[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 서구의회가 지난 2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8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오세길·정홍근 의원의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원 촉구 건의안 △최미자 의원의 폐쇄된 지하보도의 재활용과 문화적 가치 창출 건의안 △최지연 의원의 자영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정책 개선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대전시 서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총 26건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최지연 의원이 청소년문화의집, 처우 개선 및 시설 확충을 촉구했으며, 강정수 의원은 지속가능한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처리결과 보고와 민간위탁 동의안 및 조례안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24일부터 26일까지는 구정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 동안 다양한 정책과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집행부는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구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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