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경기 광명시는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던 야간 민원실을 오는 5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광명시는 상당수 지자체에서 매주 목요일에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어, 이용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운영 요일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 이전과 마찬가지로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2012년부터 야간민원실을 운영해 왔다. 야간민원실에서는 △여권 접수·교부 △인감증명서 발급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가족관계등록제증명 발급 등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최미현 광명시 민원토지과장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으로 여권 업무가 급증하면서 야간 민원실이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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