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지고 충남으로…보령시, 신규 참여 지역 선정
  • 이정석 기자
  • 입력: 2025.03.30 10:38 / 수정: 2025.03.30 10:38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에 예산군·태안군 이어 보령시 최종 선정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더팩트ㅣ내포=이정석 기자] 충남도는 2025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 지역 공모에 보령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이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인구 감소 지역으로 생활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관광주민이라는 지역과 관광객 간 유대관계를 형성, 소도시 관광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관광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인구 감소 지역 대상으로 지역 사회의 활력 제고 및 관광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보령시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도내에서는 예산군과 태안군이 앞서 선정됐으며, 이번에 보령시가 추가 선정돼 총 3개 시군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해당 시군은 디지털 관광주민 혜택을 설계하고 참여 업체 및 연계 행사 등에 행정 지원을 하며 관광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이라는 통합 웹페이지를 통해 연계 시군별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해당 지역 업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객에게 충남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걸음씩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도내 인구 감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규 공모 참여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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