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경기도수자원본부는 2025년 ‘물환경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도내 하천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보존 등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물환경 교육을 제공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물환경 교육' △민간 주도의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지역 하천의 물환경 관련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현안 해결형 물환경 거버넌스 운영' △팔당특별대책 지역 내 하천 정화활동을 하는 '팔당수계 하천 정화활동 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다.
도는 올해 '미래세대를 위한 물환경 교육' 2개 단체에 4000만 원, '현안 해결형 물환경 거버넌스 운영' 2개 단체에 5000만 원, '팔당수계 하천정화활동 지원사업'에는 8개 단체에 1억 4000만 원 등 총 12개 환경 관련 비영리민간단체에 2억 3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덕희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물환경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물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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