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인=유명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올해 초·중·고교 20곳에 교육경비 보조금을 61억 1100만 원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이상일 용인시장 취임 이후 지원된 보조금은 165곳, 698억 원으로 늘었다.
올해 보조금을 사업별로 보면 △교육 환경 개선 17억 5000만 원 △실내 체육관 신규 건립 31억 6300만 원 △급식실 건립 3억 원 △노후 체육관 리모델링 8억 9800만 원 등이 있다.
학교별 지원액은 △역북초 14억 4500만 원 △성복중 10억 9100만 원 △백봉초 6억 2700만 원 △원삼초 5억 9800만 원 △원삼중 3억 원 △포곡중 3억 원 등이다.
또 △모현중 3억 500만 원 △구갈중 2억 원 △용인고 1억 6300만 원 △풍천초 1억 6000만 원 △현암초 1억 5700만 원 △산양초 1억 1700만 원 등을 보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초·중·고교 187곳의 교장, 학부모 등과 13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여는 등 매년 학교별 현안을 들은 뒤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에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보다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들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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