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선은양 기자] 경북·경남 산불 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3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상자는 40명으로 파악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오전 경북 안동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산불 사태 중상자 1명이 숨졌다.
이에 따라 사망자 수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29명에서 1명 늘었다. 사망자를 포함한 산불 사태 인명 피해는 총 70명이다.
지난 21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경남 산청과 하동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진화됐다. 두 지역의 진화율은 96%다.
산불로 인한 피해 영향 구역은 4만8238㏊로 축구장 6만7566개 규모다.
산불 피해로 임시 주거 시설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은 4193세대로 68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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