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성=신태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7일 안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급변하는 사회 속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안성시의 정책 방향성'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안성여자고등학교가 지난해 7월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됨에 따라 문화예술 분야의 원활한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안성여자고등학교 요청에 따라 제1회 명사로 초빙됐다. 강연은 다목적체육관(터울림관)에서 1~3학년 학생 59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안성시가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낀다", "여성 리더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여자고등학교가 안성시 최초의 자율형 공립고로서 큰 의미를 가지는 만큼, 그 긍정적인 변화가 안성시 전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성시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우리 학생들이 안성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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