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정찬흥 기자] 인하대학교 총동창회는 인하대 출신 유명 인사를 초청한 취업특강을 총학생회와 공동으로 다음 달까지 2차례 개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취업특강은 인하대 구성원이 올해 채용시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업에 관한 설명, 취업 전략 등 취업과 관련한 질문을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31일 오승협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항공우주공학과 80학번)이 '항공우주공학과부터 누리호 발사까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다음 달 3일에는 최정진 현대중공업 상무(조선해양공학과 93학번)가 '선배에게 듣는 HD현대중공업 이야기'를 주제로 후배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번 취업특강은 인하대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도 참석할 수 있다.
김두한 인하대 총동창회장은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동문 선배의 취업 특강이 후배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보현 인하대 총학생회장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기업과 학생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며 "기업과 학생, 선·후배간 인적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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