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식목일 맞아 '정원산업박람회' 성공기원 500그루 나무 심어
  • 이경구 기자
  • 입력: 2025.03.27 16:14 / 수정: 2025.03.27 16:14
진주시는 27일 내동면 평생학습관 일원 임야에서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 /진주시
진주시는 27일 내동면 평생학습관 일원 임야에서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 /진주시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는 27일 내동면 평생학습관 일원 임야에서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시의회 의장, 공공기관 직원, 경상국립대 학생, 산림 분야 민간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편백나무와 벚나무 500그루를 심었다.

오는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초전동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기념식수도 심었다. 산림보호단체의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열려 행사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진주시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특화림과 경제림 조성 사업으로 60㏊에 단풍나무, 헛개나무 등을 심을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휴양 공간을 제공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산청군과 하동군의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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