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성=신태호 기자] 경기 안성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안성맞춤 진로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맞춤 진로톡톡'은 안성시 초·중학교 297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이 학교를 방문해 직업군에 대해 소개하고 학생들과 소통한다.
참여 학생들은 강의 중심의 특강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나운서, 항공 승무원, 반려동물 훈련사,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 간호사, 바리스타 등 약 100여 종의 다양한 직업군을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시는 올해 프로그램 내용을 더욱 고도화해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실질적인 진로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탐색 경험을 통해 탐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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