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정찬흥 기자] 인천대학교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닭가슴살 제조업체인 이그니스와 단백질 식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협약은 닭가슴살 업체를 대상으로 협업을 요청한 총학생회의 제안에 따라 진행됐으며, 이에 가장 먼저 협력 의사를 밝힌 이그니스와 지속적인 논의 끝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닭가슴살을 공급받는 데 합의했다.
이 협약에 따라 인천대 학생들은 시중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닭가슴살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총학생회는 "이번 협약이 학우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그니스 관계자는"대학생들의 건강한 식단에 있어 도움을 주는 것은 회사의 운영 취지와 맞닿아 있다"면서 "인천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nfac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