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수산인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천특화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의 재건을 알리는 기공식과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 기간 서천특화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환급처에 제시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당일 구매 기준 3만 4000원 이상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시 최대 2만 원으로 1인당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환급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화재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출발하는 서천특화시장에서 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방문과 참여가 시장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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