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제4회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 참가곡 공모
  • 김동선 기자
  • 입력: 2025.03.26 11:38 / 수정: 2025.03.26 11:38
올해 작곡 부문만 공모…5월 2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해야
‘제4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 포스터./시흥시
‘제4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 포스터./시흥시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제4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 참가 창작곡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시흥시 주최, 해로토로 국제 환경문화사업단 주관으로 진행하는 동요제는 친환경도시 시흥시를 알리고, 환경을 소재로 한 창작동요를 발굴·보급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제1회 최우수상 수상곡 ‘보이나요 들리나요’가 2025년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대내외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동요제부터 대상 수상자에게 환경부장관상을 수여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130여 곡이 예선에 접수하고, 최종 12곡이 본선에 진출했다. 국내는 물론 말레이시아, 미국, 호주, 이탈리아 등 외국에서도 노랫말과 작곡, 가창 부문에 참여해, 국제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올해 공모는 작곡 부문만 진행되며, 공모 접수는 5월 26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 대상은 전 연령층으로, 1인당 최대 2곡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이후 가창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및 이와 연령이 같은 자가 해당된다. 중창 인원은 최대 9명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악보와 음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과 모집 요강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2곡을 선정하며, 본선 경연은 7월 5일 오후 3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방청객 심사단 투표로 선정하는 ‘인기상’을 신설했다.

시상은 작곡 분야 △대상(환경부장관상) 1곡(250만 원) △최우수상 1곡(100만 원) △우수상 2곡(각 50만 원) △특별상 1곡(30만 원) △장려상 7곡(각 20만 원)이며, 본선에 진출한 12곡 중 △최우수노랫말상 1곡(50만 원) △인기상 1곡(3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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