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하동=이경구 기자] 경남 하동군의회는 제339회 하동군의회 임시회가 전체 12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서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4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서 강대선 의원의 대표발의로 '경제자유구역 내 골프장 설치에 관한 공익성 협의 기준' 마련 촉구 결의안, 김민연 의원의 대표발의로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하류지역 확대를 위한 '댐건설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 김혜수 의원의 대표발의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
본회의에서 정영섭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업경영체에서 제외될 위기에 처한 하동 야생차 보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
한편 지난 1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9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보궐선거에서 김민연 의원(국민의힘)이 최종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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