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사업실명제 대상 사업 31건 공개
  • 김재경 기자
  • 입력: 2025.03.25 10:41 / 수정: 2025.03.25 10:41
국민의 알 권리 보장 및 주요사업에 대한 투명성·책임성 확보
인천항만공사 /더팩트 DB
인천항만공사 /더팩트 DB

[더팩트ㅣ인천= 김재경기자] 인천항만공사(공사)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사 주요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사업실명제 대상 사업 31건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실명제는 '공공기관의 혁신에 관한 지침' 및 공사 '사업실명제 운영지침'에 따라 심의위원회를 열고 사업 선정기준과 대상 사업을 확정한 후 선정된 주요사업의 세부 추진 내용 및 담당자 실명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제도다.

심의위원회는 공개 대상 사업을 △주요 국정과제 사업 △재무적 영향이 큰 대규모 사업 △중점관리가 필요한 사업 등 3가지 기준으로 결정했다.

홈페이지에 공개한 대상 사업은 지난해보다 1건 증가한 31건이다.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개발, 인천국제해양포럼, 사회공헌사업 등 분야의 주요 사업이 포함됐다.

공사는 사업실명제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목록과 담당자 실명이 들어간 사업 내역서를 대표 홈페이지(인천항만공사 소개-사업실명제-사업실명제 대상사업)에 게시했다. 담당자나 사업 내용에 변동이 있을 경우 현행화한 후 재게시할 예정이다.

김순철 공사 경영부문 부사장은 "국민에게 공사의 주요사업을 공개한 만큼 더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사업을 완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가 공개하는 주요사업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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