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사천=이경구 기자] 경남 사천에서 숙박대전이 열린다.
사천시는 2025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대 OTA인 야놀자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으로 '사천에 또와! 사천 숙박대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OTA는 온라인을 통해 여행상품을 예약·판매하는 여행 중개 플랫폼이다.
'사천에 또와! 사천 숙박대전'은 야놀자 플랫폼과 여기어때에 입점한 숙박업소 136곳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일정 금액(2만~3만 원)의 할인쿠폰을 발급해 주는 이벤트 행사다.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진행된다.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결제 시 2만 원의 숙박비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소비자는 각 OTA 앱에서 직접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다. 기간 내 미사용 쿠폰은 회수 후 사업기간 내 재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숙박대전을 통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사천바다 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명소를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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