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충남 공주소방서가 21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에서 ‘언제나 국민 곁에 하나 되는 의용소방대’라는 슬로건 아래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성근 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문복님 여성회장을 비롯해 공주시 각 읍·면·동 22개 대 의용소방대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최원철 공주시장과 고광철·박기영·박미옥 충남도의원, 이용성 공주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 20여 명이 자리해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기념영상 상영과 유공자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일훈 신풍면남성의용소방대 대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총 97명의 대원이 표창을 받았는 등 그간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희경 공주소방서장은 "제4회를 맞이한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과 함께하며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의 날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봉사와 희생정신을 격려하기 위해 2021년 제정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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