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태안군 공직자들이 자비로 차량 부착용 '2025 태안 방문의 해' 스티커를 제작해 농공단지 업체에 전달하고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군은 2025년을 '태안 방문의 해'로 정하고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전을 전개하고 있다.
20일 태안군에 따르면 문형동 경제진흥과 기업유치지원팀장은 사비를 들여 차량 부착용 '태안 방문의 해' 스티커 100장을 제작해 지난 14일 태안농공단지 업체에 전달했다.
현재 농공단지 내 26개 기업에서 운행 중인 차량 50여 대가 스티커를 부착하고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홍보하며 운행 중이다. 또 경제진흥과 직원 17명도 본인 소유 차량에 스티커를 부착했다.
태안 농공단지 입주업체 관계자는 "태안농공단지 내 물류 차량들이 전국을 누비는 만큼 '태안 방문의 해' 스티커 부착에 따른 홍보 효과는 적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태안 방문의 해 홍보대사라 생각으로 홍보를 실천 중"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태안군 공직자들은 휴대폰 메신저의 프로필 사진 및 문구를 '태안 방문의 해'로 변경하거나 SNS 태그 등을 활용하고 수첩이나 결재판 등에도 관련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태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태안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서해안 치유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난 1월 14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5 태안 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으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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