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사천=이경구 기자] 경남 서부권 지역의 외국인근로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담 지원기관 역할을 수행할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사천시는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박동식 시장, 김규헌 시의회 의장, 조현준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사업수행기관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이며 경남 서부권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 공동체 문화행사, 고충·법률·비자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 외국인 근로자 실태조사, 계절근로자 제도 참여 정보 안내, 나라별 공동체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돕는다.
특히 어울림한마당, 한국문화탐방, 외극인근로자 락페스티벌 등 지역민과의 교류 및 외국인의 단합을 통해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사업도 진행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hcmedia@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