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비래동 미래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개최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5.03.19 15:16 / 수정: 2025.03.19 15:16
대전 대덕구는 19일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경로당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래동 미래아파트(우암동로18번길 30)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대덕구
대전 대덕구는 19일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경로당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래동 미래아파트(우암동로18번길 30)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 대덕구는 19일 비래동 미래아파트(우암동로18번길 30)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경로당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비래동 미래아파트는 2001년 준공된 172세대 아파트로 입주 당시 1층 경로당 공간을 관리사무소와 입주자 대표 회의실로 사용해 왔으나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구조 변경과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경로당은 방 2개, 베란다 및 주방 구조(54㎡)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2024년 12월 36명의 경로당 회원 모집 및 회장 선출을 마친 후 지난 2월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

이상명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초대 경로당 회장으로서 회원들이 화합하고 건강과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비래동 미래아파트 경로당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환경에서 행복한 노후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대덕구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덕구에는 미래아파트 경로당 개소로 총 127개의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스마트경로당 구축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양질의 양곡(청풍명월) 지원 사업 추진 등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