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일자리위원회 연석회의 열어
  • 김형중 기자
  • 입력: 2025.03.18 14:28 / 수정: 2025.03.18 14:28
2025년 상생협력 및 지역일자리 창출 등 논의
최원철 공주시장이 17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5년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일자리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주시
최원철 공주시장이 17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5년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일자리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주시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충남 공주시는 17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5년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일자리위원회 연석회의를 열고 노사민정 상생 협력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와 일자리위원회는 고용 및 노동 현안,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심의하고 협의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로, 공주시와 지역 노사 대표, 고용 및 노동 관련 전문가, 시민, 노동 관청 등 각계 대표자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이재석 공주시 노동자단체협의회 의장, 김현익 삼화페인트 공주공장장, 권경운 공주시의원, 김주홍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노사상생지원과장 등 노사 대표와 유관기관장, 각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위원 3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지역 노사민정 상생 협력 사업 추진 계획 △2025년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 계획 등 두 건의 안건이 보고됐다.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일자리위원회 연석회의 후 단체 기념촬영 /공주시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일자리위원회 연석회의 후 단체 기념촬영 /공주시

시는 노동 취약계층 보호, 청년 경제 활동 지원,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등 지역 맞춤형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통해 2025년 고용률 66.7%를 목표로 8500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노사민정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고용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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