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평생학습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특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사회 재진출을 꿈꾸는 2050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인생 2모작 행복 학습'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새로운 분야의 전문성을 습득하고 경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각 △머슬핏 라인댄스 지도자 자격 과정 △문해교육 지도사 양성 과정 △부동산 경매 △뷰티라이프(네일 & 헤어 스타일링) △토탈공예(글라스아트, 조향지도사 자격 과정) △티 칵테일 전문가 양성 과정 등 6개 전문가 과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부터 50대까지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7일부터 4월 10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재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전문가 과정"이라며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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