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오는 4·2 보궐선거 대전시의원 유성구 제2선거구(온천1·2동, 노은1동)에 출마한 강형석 국민의힘 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조수연·박경호 당협위원장, 조원희 대전시의회 의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이용봉, 홍성옥, 이상덕 공동선대본부장, 곽문권 대학생본부장, 염경자 여성본부장, 유지선 대변인 등,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들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청년들이 대거 참석해 강형석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탰다.
강 후보는 인삿말을 통해 "지난 12년간 대전은, 그리고 우리 유성에서는 민주당이 시장과 구청장,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다수 의석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쇠퇴하고 후퇴했을 뿐 어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었다"며 "유성은 발전은커녕 지역민의 추억마저 훼손되었다. 온천 특구의 쇠퇴와 쇠락, 그리고 유성온천 주변 상권의 몰락으로 상징적인 건물들조차 사라지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성은 대전에서도 가장 젊은 지역이자 청년의 목소리가 가장 많은 곳이고,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인물이 가장 절실한 지역"이라며 "선거구를 위해 일해야 할 시의원의 부재로 예정된 사업이 딜레이 되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살리기를 위해 민주당이 자행한 무분별한 탄핵 남발 등으로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정조준하며 "국회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는 이재명의 민주당이 자행하는 폭거를 심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강 후보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개소식에 참석해주시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반드시 압승해 유성에 청춘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은 "남들이 주저할 때 강력한 출마의지를 보였다. 용기와 도전 정신을 응원한다"며 "민주당은 온갖 비리에 연류되어 있는데 강형석 후보가 그런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 출마하는 것을 보니 가슴이 벅차다. 그 청년의 꿈을 응원한다"고 치켜세웠다.
조수연 대전 서구 갑 당협위원장은 "열심히 뛰는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으며 박경호 대덕구 당협위원장은 "이승만 대통령 때부터 이뤄진 자유대한민국의 의지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그 뜻을 강형석 후보가 이어받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강형석 국민의힘 대전시의원 후보는 2000년생으로 충남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며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과 대전시당 대학생위원장, 시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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