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희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고양시 지역위원장 선임
  • 양규원 기자
  • 입력: 2025.03.12 12:38 / 수정: 2025.03.12 12:38
조국 전 의원직 승계…당 원내부대표·복지국가특별위원장
백선희 "고양시, 주권당원 가장 많아…정권 교체 이뤄낼 것"
백선희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백선희 의원실
백선희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백선희 의원실

[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백선희 조국혁신당 국회의원(57·비례)이 경기 고양시 지역위원장에 선임됐다.

12일 백선희 의원실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당의 정체성과 참신성, 도덕성은 물론 지역 사회 문제 해결 능력과 공직선거 경쟁력을 고려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해 이 같이 결정했다.

백선희 의원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3번으로, 조국 전 국회의원이 실형 확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하자 지난해 12월 13일부터 국회의원직을 승계했다. 현재는 당 원내부대표와 복지국가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냈으며 정부와 국회 등에서 복지, 저출산·육아 관련 정책 개발, 입법 지원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운영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백선희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승계받기 전까지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백선희 의원은 "고양시는 전국 시·군·구 중 주권당원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그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양시에서 윤석열 탄핵을 완수하고 정권 교체를 반드시 이루며 조국혁신당을 굳건히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 이어 "지역위원장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안정성을 높이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당의 정책과 비전을 지역사회에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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