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새마을지도자대전시협의회가 11일 대전시새마을회 대회의실에서 그동안 전개한 '힘찬 동행, 동전의 기적' 동전 모으기 집하 및 계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주최로 지난 2024년 8월부터 시행한 동전 모으기는 생활 속에 잠들어 있는 동전을 모아 금융기관 등 수요처로 유통해 국민 세금으로 제작되는 동전 제작비를 절감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대전 지역 5개 구 82개 동에서 모인 112개 포대 동전은 총 1748만 2970원이며 모인 동전 모금액은 해당 구 및 동에서 지역 사회 봉사활동 및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경원 새마을지도자대전시협의회장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무관심 속에 방치된 동전이 이렇게 많이 모일 수 있는 것은 새마을지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이라며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것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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