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노인 건강생활 더하기 바우처’ 사용처 확대
  • 김동선 기자
  • 입력: 2025.03.12 08:45 / 수정: 2025.03.12 08:45
‘노인 건강생활 더하기’ 사업 안내문./의왕시
‘노인 건강생활 더하기’ 사업 안내문./의왕시

[더팩트|의왕=김동선 기자] 경기 의왕시는 ‘노인 건강생활 더하기 사업’ 포인트 사용처를 과일·생선가게와 슈퍼마켓까지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7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8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안정적 식사를 통한 영양 공급 등 건강생활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으로, 매월 5일 1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일반음식점, 제과점, 떡집, 정육점 등에서만 포인트 사용이 가능했던 것을 과일·생선가게와 과일과 생선을 판매하는 슈퍼마켓까지 사용처를 확대해 이용자들의 포인트 사용 편의와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휴게 및 기타 음식점(카페, 분식, 주류 등)은 기존과 같이 사용이 불가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노인 건강생활 더하기 사업 사용처 확대가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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