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활용 관광과 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고성군-씨에이엠 업무협약
  • 이경구 기자
  • 입력: 2025.03.11 17:15 / 수정: 2025.03.11 17:24
경남 고성군과 씨에이엠 관계자들이 당항포관광지의 발전과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성군
경남 고성군과 씨에이엠 관계자들이 당항포관광지의 발전과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성군

[더팩트ㅣ고성=이경구 기자] 경남 고성군은 씨에이엠과 당항포관광지의 발전과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 내 관광지의 활성화와 재난 예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은 씨에이엠에게 비행기 주기장 부지를 제공하고 씨에이엠은 보유 중인 비행기를 활용해 산불 및 적조 예찰활동을 하며 미운행 시 당항포관광지에 비행기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 협약의 일환으로 씨에이엠은 평상시에는 분기별 3회 이상 비행기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룡엑스포 기간에는 주 1회 이상 비행기 탑승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의 체계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협약은 고성군의 관광지 발전과 함께 지역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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