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공사 중회의실에서 '제5기 사보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포함해 5기 사보 명예기자단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선발된 5기 명예기자단은 총 12명으로 공사 직원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세관, 출입국 등)과 상주기업(항공사 등), 인천공항 자회사 직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명예기자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인천공항 사보 'MORE&BEYOND'에서 개인 및 팀별 취재를 통해 각자의 시각을 담은 공항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명예기자에게는 전문 강사의 글쓰기 강의, 소정의 활동비 등 혜택이 주어지며, 활동 종료 시 우수 기자를 대상으로 인천공항공사 사장 표창 수여가 이뤄질 계획이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 내 각기 다른 상주기관 직원들로 구성된 만큼, 명예기자단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인천공항의 다채로운 모습을 공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nfac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