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생활개선회, 캄보디아서 우물파기 등 봉사활동 펼쳐
  • 김동선 기자
  • 입력: 2025.03.11 15:31 / 수정: 2025.03.11 15:31
초등학생들에 도시락·생필품 전달…미혼모촌엔 신생아복 기부
안양시 생활개선회가 캄보디아 초등학교에 방문해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했다./안양시자원봉사센터
안양시 생활개선회가 캄보디아 초등학교에 방문해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했다./안양시자원봉사센터

[더팩트| =김동선 기자]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센터 산하 안양시 생활개선회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우물파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생활개선회원 16명은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한 폼 쓰으릉 마을에서 우물파기 활동을 펼치고, 폼 쌀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200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신발·의류를 기부했고, 함께 챙겨왔던 신생아 의류는 인근 미혼모촌에 전달했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활동 기금과 물품들을 모아 단독 사업으로 진행됐다. 생활개선회는 이전에도 안양시 농업축산팀 및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농촌경제 활성화 활동과 취약계층 나눔 활동 등 활동을 진행한 우수 자원봉사단체다.

김재옥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모은 물품들을 전달받는 캄보디아 아이들의 미소와 시원하게 나오는 우물물을 보니 제 마음도 함께 따스해짐을 느꼈다. 지역사회에 돌아가서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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