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섬 주민 취약계층 해상교통 운임 무료화
  • 이경구 기자
  • 입력: 2025.03.11 11:08 / 수정: 2025.03.11 11:08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더팩트ㅣ사천=이경구 기자] 경남 사천시는 오는 17일부터 섬 주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상교통 운임을 무료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해상교통 운임 무료화는 섬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해상교통의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화 대상은 사천지역에 소재한 신수도, 마도 등의 섬에 주민등록 돼 있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이다. 주민등록된 섬을 경유하는 도선을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무료 운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승선 시 최종 주소지가 섬 주소인 주민등록증을 제시해야 하고 저소득층은 해당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특히 이용 전 거주지 소재 행정복지센터에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무료 운임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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