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 수원시는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할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700명을 1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하면 11월까지 60분가량의 강습을 10차례 받을 수 있다.
강습반 학생 수는 10명 내외로 꾸려져 말 1마리당 2명 이하 학생이 배정된다.
비용은 수강료의 30%인 9만 6000원만 내면 된다. 나머지 70%(22만 4000원)는 시가 보조한다.
시는 사회적 배려계층, 장애학생에 대해서는 체험 비용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말산업정보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되, 신규 신청자를 우선으로 추첨한 후 기존 체험자를 추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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