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 광주시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목재종합교육센터 건립,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 등 친환경 정책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곤지암읍 수양리 423 일대에 모두 892억 원을 들여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조성 중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588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 시설을 통해 하루 190t의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하고 1만4600N㎥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이를 도시가스와 연료전지로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또 내년까지 목현동에 국내 유일의 '목재종합교육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목재 산업과 교육, 목재 문화를 선도하는 복합 공간으로 센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생태계 회복과 자연 친화 공간 조성을 위해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 따라 태양광 에너지 활용, 친환경 자동차 보급, 자전거도로 개설 등 세부 사업도 벌이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친환경 정책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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