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투아이, 화재 피해에도 계룡시에 나눔 실천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5.03.05 10:55 / 수정: 2025.03.05 10:55
계룡시와 계룡소방서에 감사의 뜻 전달
와이투아이 전경 /계룡시
와이투아이 전경 /계룡시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두마면 입암리에 위치한 와이투아이에서 현금 1000만 원을 기탁해 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월 15일 발생한 와이투아이 공장 화재 진압과 복구 과정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도움을 준 계룡시 공직자와 계룡소방서 소방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태현 와이투아이 대표는 "불시에 찾아온 화재로 큰 시련을 겪었지만 계룡시와 계룡소방서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기탁금이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와이투아이 양태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와이투아이 임직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투아이는 계룡시 두마면 제2산업단지에서 배전반, 전기 자동제어반, 태양광 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전문 업체다. 지난 2월 15일 갑작스러운 공장 화재로 약 2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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