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는 2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조규일 진주시장과 경남도·진주시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교육, 문화, 체육 등 각 분야 대표자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제35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체조 종목에서 입상한 NY크루 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도민체전 준비 상황 보고,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기적의 도시'인 진주의 찬란한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한 진주의 현재와 '부강도시 진주'의 미래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36개 종목의 경기가 진주종합경기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진주의 대표적인 봄축제인 '진주논개제'와 연계해 문화예술과 체육행사가 융합한 문화체전으로 치러진다.
경남도민체육대회 최초로 AI를 활용한 방송 중계가 축구·배구·농구 종목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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