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중장년지원센터가 25일 대덕대학교 생애주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 대전중장년지원센터가 사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장년층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덕대학교 생애주기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 연계 프로그램 협력 △지역기업 연계 통한 중장년 성인 학습자의 진로 설계 및 체험 운영 △중장년 성인 학습자의 생애 전환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담겼다.
손경희 사무국장은 "대전중장년지원센터와 대덕대학교 생애주기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중장년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50세 이후 삶을 준비하는 서비스 기관이다. 중‧장년 세대를 위한 교육과 상담, 일자리 연계, 사회공헌활동,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월 1일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서 위탁‧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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