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박월복 기자]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최소 10명 사상자가 발생했다.
25일 소방청에 따르면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붕괴 사고가 났다. 사고 장소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와 맞닿은 곳이다.

이 사고로 오전 11시 기준 인명피해 10명(사망 2명, 중상 4명, 경상 1명, 매몰 추정 3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천안 단국대병원, 동탄 한림대병원, 수원 아주대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중상자 중에서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청은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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