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의회는 김민숙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이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동 주최한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김민숙 의원은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대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차체 혁신평가 전문 기구인 WFPL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건강한 교육 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을 마련한 주역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민숙 의원은 제9대 대전시의원으로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약자를 위한 정치, 따뜻한 정치를 통해 더 살기 좋은 대전,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민숙 의원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현장 전문상담사의 역할 제고 및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마약류 등 청소년 유해약물 예방 교육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청소년유해약물 예방교육 조례' 제정을 이끌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와 '대전시교육청 지진재해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교육 안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전동킥보드, 마약, 도박 등의 위험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학생안전교육 강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밖에 김민숙 의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방안 연구용역' 시행으로 체계적인 플랫폼 구축을 통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시스템 방안을 제안하고, 대전 지역의 사교육비 현황을 진단하고 저출생 대책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전세사기에 취약한 대전지역에 다가구주택 전수조사 및 전세사기 의심 경고 시스템 도입 등 실효적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하는 등 민생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를 살피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보호 및 다양한 활동 지원에 적극적이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특수학교 과밀 해소와 통학환경 개선 등에 앞장서고 있다.
김민숙 의원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맡겨준 자리에 맞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