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오산=신태호 기자] 경기 오산시는 20일 건축, 토목(토질), 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2개소의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건설 현장 내 경계부 사면, 옹벽 터파기 △지반 침하로 인한 건설기계 전도 방지 조치 등 해빙기 취약 요소에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은 건설 현장 관계자에게 즉시 시정 및 보완·조치하도록 통보했다.
시는 향후 점검 결과에 대한 조치계획 보고 및 시정 여부를 확인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해빙기 시기 지반 약화로 인해 붕괴·전도 등에 대한 위험 우려가 커지는 시기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공동주택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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