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학교 입학식…지역 미래 인재 447명 '환영'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5.02.20 16:14 / 수정: 2025.02.20 16:14
김용찬 총장 신입생 대상 직접 프레젠테이션 진행
"지역과 공동체에 필요한 인재로 키워낼 것"
20일 충남도립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제28회 입학식에서 전기전자공학과 김우진 학생이 선서를 하고 있다. /충남도립대
20일 충남도립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제28회 입학식에서 전기전자공학과 김우진 학생이 선서를 하고 있다. /충남도립대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립대학교는 20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2025학년도 제28회 입학식을 열고 447명의 지역 미래 인재를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은 김용찬 총장을 비롯한 학생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신입생 환영 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로 나선 전기전자공학과 김우진 학생은 이날 선서를 통해 "학생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학칙을 준수하며 학업에 전념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엄숙히 선서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각 학과 교수와 조교 소개 시간에서는 13개 학과 모든 교직원이 무대 위에 올라 신입생을 맞이했다.

특히 이번 입학식에서 주목받은 부분은 김 총장이 신입생을 대상으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대학 생활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히 설명한 점이다.

김 총장은 단순한 환영사가 아닌 신입생이 궁금해할 장학 혜택, 취업 지원, 강의 운영 방식, 생활 정보, 동아리 활동 등 실질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적극 소통했다.

이를 위해 미리 준비한 자료를 활용해 설명을 이어가며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환영의 자리를 넘어 신입생과 대학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이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도립대의 목표는 여러분을 지역과 공동체에 필요한 인재로 키워내는 것"이라며 "신입생 여러분의 가능성이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패를 두려워 말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며 "오늘 시작하는 이 길이 새로운 꿈을 펼치고, 도전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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