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경기 광명시는 시민들이 종합민원상담센터에서 기존 행정, 법률, 부동산, 건축 분야 포함 세무 상담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광명시는 각종 세금 고민으로 세무 상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달 7일부터 금요일마다 세무사 상담 운영을 시작했다. 부동산 매매, 취·등록, 양도, 증여, 상속 등 세금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이로써 종합민원상담센터에서는 △월요일은 행정사, 법무사 △화~금요일은 변호사 △수요일은 공인중개사 △목요일은 건축사 △금요일은 세무사로부터 상담받을 수 있게 됐다.
상담을 맡게 된 정관성 세무사는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상담 위원으로 지원했으며,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종합민원상담센터 상담을 적극 활용해 세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센터를 부담 없이 방문해 여러 분야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1998년부터 각종 전문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무료 상담을 제공하하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 34명이 자원봉사로 상담을 제공한다.
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 또는 광명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예약한 후 광명시청 종합민원실 종합민원상담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