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 지역 최대 현안 해결 위해 현장 소통 나서
  • 진규하 기자
  • 입력: 2025.02.14 15:19 / 수정: 2025.02.14 15:19
여수국가산단 기업 '유한기술' 방문해 현장 목소리 청취·위기 대응책 모색
14일 오전 정기명 여수시장이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 일환으로 여수국가산단 내 유한기술을 방문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여수시
14일 오전 정기명 여수시장이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 일환으로 여수국가산단 내 유한기술을 방문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여수시

[더팩트ㅣ여수=진규하 기자] 지역 경제계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이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극복에 주력 중인 가운데 정기명 여수시장이 14일 국가산단 입주 기업인 '유한기술'을 방문해 실질적인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14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기명 시장은 지난 5일부터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시민과의 열린 대화'의 쉼 없는 일정에도 지역 최대 현안인 국가산단 위기 극복을 위해서 현장 소통을 진행한 것이다.

정 시장은 이날 기업 대표 및 임원진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기업 현황에 대해 간략 보고를 받은 후 고충과 건의 사항을 듣고 이에 대한 여수시의 대응책을 공유했다.

정 시장은 "여수 경제의 근간인 여수국가산단의 경기 악화는 곧 지역 경제의 위기로 직결됨에 따라 산단의 위기 극복은 가장 막중하고 중대한 과제"라며 "소통의 보폭을 넓혀 다른 기업들을 방문하고 대응책을 모색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시장은 근로자들과의 대화에서 "한 분 한 분이 곧 기업의 미래인 만큼 시에서도 노동자 편익 증진과 노동 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건설업체인 유한기술은 여수에 본사를 둔 지역 향토기업으로 중동, 동남아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해 세계적인(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지역민 우선 채용에 동참,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forthetru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