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시흥시는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고자 '직업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에 참여할 교육생을 13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시흥시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정왕동)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대야동)는 취업희망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과 더불어 △직업상담 △집단상담 △구인·구직관리 △인턴십 △취·창업 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경력단절 예방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등 종합적인 원스톱 형식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평균 2~3개월 동안 200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에도 자격증 취득, 동아리 활동 지원, 취업 연계 등을 통한 사후관리가 이어진다.
여성새일본부(정왕동)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기술 및 온라인마케팅전문가 △생성형인공지능(AI) 기반 사무혁신전문가 △퍼펙트 사무회계전문가 △현장맞춤 인지케어 실무자 △간호조무사 임상실무 마스터 △청년여성 이알피(ERP) 정보관리사무원(39세 이하) 과정을 운영한다.
여성인력센터(대야동)에서는 △단체급식조리실무자 △K-디저트카페 창업 △애완동물비즈니스 창업 △웹콘텐츠디자인 △세무사무원 △인공지능(AI) 융합지도전문가 △디지털마케팅전문가 △시흥시사회복지기관맞춤 사회복지행정실무자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코딩교육전문가 △이커머스창업 △간호조무사 실무 △사회복지행정실무자 과정을 진행한다.
과정당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면접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교육생은 최대 4회에 걸쳐 참여촉진수당 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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