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총 1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이달 내내 소비자 할인을 제공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먼저 부어치킨과 땅땅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3000원을 할인하고 치킨플러스와 자담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이 4000원 할인 행사를 한다.
또 피자헛은 배달은 7000원, 픽업 주문은 1만 원 할인을 각각 제공하고 청년피자는 3000원 할인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유가네닭갈비는 4000원을, 찜닭 브랜드 두찜은 3000원, 떡볶이참잘하는 집은 3000원을 할인한다.
마지막으로 편의점 브랜드 CU도 3000원 할인을 마련했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브랜드에 따라 최소주문 금액에 따른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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