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내달 4일까지 관내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1만 8769개에 대해 ‘전국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전국 사업체 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부 정책과 지역개발계획 수립 등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업장 소재지와 사업체명, 사업체 대표자,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9개의 공통 응답 항목을 포함해 진행되며 현장 면접 조사뿐만 아니라 전화·인터넷·배포조사 등 비대면 방식도 병행한다.
조사 참여는 조사원 방문 시 직접 응답하거나 조사원이 전해준 안내문을 확인해 인터넷에 접속해 비대면으로 응답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통계청 사업체조사 콜센터 또는 당진시청 기획예산담당관 통계분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우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은 "통계 기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작성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 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으로만 이용되니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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