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오는 7일부터 3월 4일까지 지역 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계청 주관으로 지난 1994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이 조사는 보령시가 직접 수행하며 약 1만 5599곳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 내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프리랜서나 1인 유튜버, 무인매장 등과 같은 사업체도 포함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9개 항목이다.
조사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조사하거나 전화와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결과는 9월 잠정 결과공표 후 12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확정된 결과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KOSIS 또는 보령시 통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업체 조사 누리집이나 전국사업체조사 콜센터, 보령시 통계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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