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야탑 복합상가 화재 소방공무원 7명 감사·표창패
  • 유명식 기자
  • 입력: 2025.02.05 10:34 / 수정: 2025.02.05 10:34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

[더팩트ㅣ성남=유명식 기자] 경기 성남시는 지난달 발생한 분당구 야탑동 복합상가 화재를 진압하며 인명을 구조했던 소방관 7명에게 감사·표창패를 5일 수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홍진영 성남소방서장과 유재홍 분당소방서장에 감사패를, 소방관 5명에게 재난유공 표창패를 전달했다.

표창을 받은 소방관은 성남소방서 소속 이준 소방교와 김민태 소방교, 분당소방서의 곽동수 소방경, 홍승훈 소방교, 문태주 소방교다.

각 소방서가 표창 대상자로 추천했다.

이들은 지하 5~지상 8층 규모 야탑동 복합 상가에 불이 난 지난달 3일 오후 4시 37분쯤 출동해 내부에 있던 310명 모두를 안전하게 구조·대피시켰다.

당시 건물 안에 있던 240명이 구조됐고 7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가운데 3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화재 현장에 있던 시민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한 소방대원은 248명, 투입한 소방차는 86대다. 화재를 완전히 진화한 시간은 오후 6시 1분쯤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과 관계 기관의 협력 덕분에 단 한 사람의 인명피해 없이 당시 화재가 진압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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