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아산=박월복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 4.2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석)는 25일 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을 아산시장 후보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공천을 확정한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는 지난 23∼24일 맹의석, 이상욱, 전만권 예비후보 3명을 대상으로 일반유권자 50% 전화면접조사와 당원 선거인단 50% 자동응답시시템을 반영한 경선을 시행한 결과 전 전 부시장을 후보로 의결했다.
전 후보자는 1962년생으로 1987년 토목 8급으로 공직을 시작해 이사관(2급)까지 승진했다.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천안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아산시장 후보는 추후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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