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임실=최영 기자] '2025 임실 방문의 해'가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대표 소주인 '참이슬'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된다.
24일 임실군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특판전주지점과 협력해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라벨이 붙은 소주를 지난 21일 첫 출시해 서울과 경기권역 등 수도권과 전북에 약 30만 병이 유통되고 있다.
소주병에 부착된 홍보라벨은 전국 각지에 임실 관광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 임실방문의 해를 맞이한 공격적인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전국 각지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는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서는 4개의 대표 축제 기간에 입장료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숙박비 할인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별 투어 프로그램으로는 도내 5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표 관광지 투어를 실시하고,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활용한 야경 투어, 방송작가 팸투어 등 특별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앞선 지난해 12월 전북도 문화관광재단과 관광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관광사업과 임실군의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여행수요 창출과 마케팅 협력에도 나선다.
그 일환으로 △미식투어 △메가인플루언서 활용 투어 △임실체험관광 상품 등을 동반 추진하여 관광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888만 명이 임실을 찾은 만큼 올해는 임실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천만 관광객 달성에 사력을 다할 각오다.
심민 임실군수는 "전국적인 유통망과 확고한 고객층을 보유한 국민 소주 참이슬이 임실을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홍보에 적극 협력해 주신 하이트진로 측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기업을 연계한 홍보전략 개발과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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