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종합대책 펼쳐
  • 김형중 기자
  • 입력: 2025.01.24 10:47 / 수정: 2025.01.24 10:47
연휴 기간 18개 126명 투입, 종합상황실 운영
김돈곤 청양군수가 설 명절을 맞이 종합상활실운영 등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청양군
김돈곤 청양군수가 설 명절을 맞이 종합상활실운영 등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청양군

[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총 6일간 이어지는 긴 연휴 동안 △안전사고 예방 △물가 및 민생 안정 △나눔 문화 확산 △교통 관리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 15개 과제를 중심으로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주민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대책, 상하수도, 물가·교통, 재난종합, 산불방지, 비상진료 등 분야별 18개 상황반에 126명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주차장,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한파에 따른 재난안전사고를 대비한다. 또한 산불방지를 위해 성묘·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고 물가안정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성수품 물가를 중점 관리하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와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는 대중교통 시설물에 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휴일 운영 약국을 홍보하고 의료원에서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밖에 쾌적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읍·면 쓰레기 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거나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을 수시로 점검·관리한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설 명절이 긴 연휴인 만큼 청양군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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