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 10만 원에 시민 반응 '활짝'…첫날 28.64% 신청
  • 김동선 기자
  • 입력: 2025.01.24 10:25 / 수정: 2025.01.24 10:25
박승원 시장 "연휴에도 지원금 지급, 얼어붙은 민생경제 살릴 것"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에 시민들이 호응하고 있다. 사진은 24일 아침 철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설날 인사를 전하는 박승원 시장 /광명시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에 시민들이 호응하고 있다. 사진은 24일 아침 철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설날 인사를 전하는 박승원 시장 /광명시

[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경기 광명시의 민생안정지원금에 시민들이 적극 호응하고 있다. 24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행 첫날인 23일 24시 기준 지원금 신청 시민은 7만 965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시민의 28.64%에 달한다.

이런 현상은 어려운 가계 경제를 방증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을 앞두고 시행한 민생안정지원금에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불안한 정세와 경기 침체 속에 민생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나타내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설 연휴에도 지원금이 원활하게 지급돼 얼어붙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23일 온라인(광명시 홈페이지 배너)으로 접수를 시작했다. 오는 2월 10일부터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프라인 신청 가능하다. 신청 마감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지급일은 신청일 기준 1~3일 후다. 설 연휴에도 주말을 제외하고 지급을 이어간다. 지급 완료 안내 메시지를 받고 사용할 수 있다. 골목상권에 빠르게 돈이 순환될 수 있도록 소비 기한은 올해 4월 30일로 한정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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